처음에 훈련모드가 주의력으로 나왔는데요.
훈련을 좀 하다가 궁금해서 다시 측정해봤더니,
주의력은 점수가 올라갔고, 휴식 점수가 낮아서 훈련모드가 휴식으로 나오는데요.
그럼, 훈련모드를 바꾸는건가요? 훈련모드는 언제 또 측정하나요?
처음 휴식 18, 주의력 16, 집중력 21 이렇게 나왔고,
훈련을 8번 정도 한뒤에는 휴식 17, 주의력 23, 집중력 21 이렇게 나왔어요.
그리고, 활쏘기 훈련에서 화살이 잘 맞는 요령이 있을까요? 훈련을 잘하는 방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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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훈련자가 근본적으로 약해져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기준으로 훈련하게 됩니다.
트레이닝 프로토콜로 측정한 휴식, 주의력, 집중력 값을 자기조절지수라고 하며, 각각 휴식 알파파, 주의력 SMR파, 집중력 베타파와 관계됩니다.
훈련모드는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측정한 트레이닝 프로토콜 기준값에 의하여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훈련을 진행하거나 트레이닝 프로토콜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면 훈련효과에 의하여 훈련모드가 변경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훈련에 의한 일시적인 효과이기 때문에 처음에 설정한 훈련모드를 변동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기간 훈련을 진행하면 결과적으로 세 점수는 골고루 편차없이 35점 수준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훈련자가 의도적으로 통제하지는 못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시각과 청각정보를 편안한 자세로 보고 듣을 수 있으면 됩니다.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고, 뇌신경망이 발달해감에 따라 훈련은 자연스럽게 잘 진행됩니다. 주의할것은 훈련중에 시각과 청각정보가 발생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훈련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훈련은 편안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훈련자가 훈련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상태분석과 훈련방법을 상담하고자 하시면 뉴로스펙으로 뇌파를 측정하여 훈련상담 게시판에 분석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