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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중력 높이는 뉴로피드백 아시나요?
작성자 뉴로하모니 (ip:)
  • 작성일 2018-10-01 1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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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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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술지 `사이언스`에는 인위적으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의대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뇌에 전기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반복적 경두개 자기자극법`을 활용하면 된다.

반복적 경두개 자기자극법은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력을 뇌에 쏴주면서 신경세포를 인위적으로 흥분시키는 기술이다. 이미 이 기술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기억력과 관련한 연구를 하던 중 우리 뇌에 존재하는 `해마`를 `오케스트라`라고 가정했다. 그 뒤 21~40세의 성인 16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촬영하면서 특정한 얼굴 사진과 사물 사진을 보여주며 일정 시간이 지난뒤 이를 기억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반복적 경두개 자기자극법을 통해 해마 인근에 자극을 주고 같은 실험을 반복하자 기억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제인 왕 노스웨스턴대의대 교수는 "수술이나 약물 복용없이도 뇌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보인 연구"라고 설명했다. 뇌는 사실 수많은 전기신호의 집합체다. 우리가 생각하고 학습하는 사이 뇌 속 뉴런들은 반짝이는 전기신호를 주고 받으며 쉬지 않고 움직인다. 뇌에 전기 자극을 줘 질환을 치료하거나 기억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은 과거부터 많이 알려져왔다.

최근에는 `뉴로피드백`이라는 기술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른다. 뇌에서 발생하는 파장(뇌파)은 진동수에 따라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감마파 등으로 나뉜다. 깊은 수면 상태에서는 델타파가 나오며 안정된 상태에서는 세타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감마파, 무언가에 집중을 할 때는 낮은 베타파가 발생한다. `멍`한 상태에 있을 때 나오는 세타파 지수가 집중이 잘 될 때 나타나는 낮은 베타파 지수의 2.5배 이상이면 주의력 장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뇌파를 계속 측정해 나가면서 집중이 잘 될 때의 상태를 기억한다면 스스로 집중력이 요구되는 순간에 뇌파를 조종해 집중할 수 있다. 뇌가 경험에 의해 변화되는 능력인 `가소성`을 이용한 훈련으로 이를 뉴로 피드백이라고 부른다. 이은정 한국뇌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뇌는 기쁘거나 슬플 때, 두려울 때 끊임없이 뇌파를 보낸다"며 "정신활동과 관련된 뇌파 신호를 변화시키면 궁극적으로 인간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 뉴로피드백의 원리"라고 설명했다. 다만 뉴로피드백 치료는 1주일에 2번, 20회 이상 받아야만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뇌파를 측정하는 것은 부모가 도와줄수도, 아이가 혼자 할수도 없다.

과학자들은 집에서 손쉽게 뇌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유산소 운동과 명상 등을 언급한다. 특히 적절한 유산소 운동은 동물 연구 뿐 아니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은정 연구원은 "학습능력을 뛰어나게 하는 것은 곧 뇌를 증진시키는 것이며, 그 방법으로 가장 많은 증거를 가진 활동은 유산소 운동"이라며 "적절한 유산소 운동이 학업성적을 증진시키고 인지기능까지 강화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의 경우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취미 생활이나 운동 등의 활동이 뇌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13871




 

▲ 뉴로피드백은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한 것이 알려져 있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신경망을 발달 시키는 기법이다.

전 세계적으로 집중력, 기억력, IQ향상은 물론 불면증, 우울증, ADHD, 공황장애, 치매 등의 뇌기능저하를 관리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 기법은 뇌파를 이용하는 기법인 만큼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측정과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정보로 변환해주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 세계 최초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는 자동화된 임계값조절기법으로 관리자의 도움없이 스스로 뇌파를 측정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훈련은 측정된 뇌파를 컴퓨터 게임형태의 정보로 변환하여 피드백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로피드백의 파블로프의 개 실험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고전적 조건반사에 기술원리를 두고 있다.

학습기반의 인지훈련인 만큼 향상된 뇌기능은 지속성을 가지며, 비약물 비침습기법인 만큼 부작용으로 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 뉴로피드백은 뇌 가소성 특질에 따라 효과가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것은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한번 익히면 평생 잊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국내에서는 브라질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과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단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피드백은 4차산업혁명 내에서도 인류의 능력을 향상시켜줄 주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뉴로피드백은 최근 치매,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노인성 뇌기능저하에도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뉴로피드백은 기억력, 인지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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