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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로하모니를 사용하는 곳 - 속독, 두뇌트레이닝 분야
작성자 뉴로하모니 (ip:)
  • 작성일 2018-10-17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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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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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현명한 아이’ 만든다
평택 MBL속독두뇌스포츠센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화, 조각 등의 창조성을 담당하는 우뇌와 수학, 과학, 의학, 건축 등의 논리력을 맡고 있는 좌뇌가 모두 발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드물게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한 케이스다.

다빈치처럼 내 아이를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도록 기를 순 없을까.


평택 비전동에 있는 MBL속독두뇌스포츠센터 한승학(34) 원장은 “독서만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요즘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올바로 가르쳐 주는 사람도 관심을 가진 사람도 드물다. 오로지 공부를 잘하고, 점수를 높이기 위해 책 읽는 법만을 가르칠 뿐이다.



 

>>김순래 강사, 한승학 원장, 김순우·김정래 강사(왼쪽부터)


“지난해 미국산 소고기 문제가 한창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을 때입니다. 학원에 온 한 중학생에게 ‘반미(反美)와 친미(親美)에 대해 아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는 본 것 같다’고 하면서 무슨 의미인지 대답을 못하더군요.”


한원장은 “역사상 영재는 모두 ‘책벌레’였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영재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 학원은 독서를 통해 두뇌발달을 돕고, 궁극적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제 힘으로 할 줄 아는 ‘현명한’ 아이를 키우는 데 있습니다.”

 


“책 내용의 수준에 맞는 독서법이 중요”


 
MBL속독두뇌스포츠센터는 2007년 11월 비전동 현대이화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학원생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자’가 목표였다.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두뇌계발 즉 좌·우뇌 계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좌·우뇌의 조화를 이루는 독서법을 개발했고, 학원 커리큘럼에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뉴로하모니(NeuroHarmony, 뇌파를 측정해 뇌의 발달상태, 활성상태, 균형상태 등을 분석하는 시스템)’로 학원생들의 뇌 상태를 점검한다. 그 결과에 따라 읽어야 할 책과 독서프로그램 등이 정해진다.



●자녀의 뇌 균형을 맞춰라
한원장은 “인간의 뇌는 ‘언어 뇌’라고 하는 좌뇌와 ‘이미지 뇌’라고 하는 우뇌로 나뉘어 있다”며 “선천적으로 타고난 뇌의 상태와 후천적으로 발달한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 지능, 성향 등의 차이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먼저 좌뇌에는 언어 중추가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좌뇌가 발달하면 언어 구사 능력, 문자나 숫자, 기호의 이해, 조리에 맞는 사고 등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반면 우뇌는 그림이나 음악 감상, 스포츠 활동 등 직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감각 분야를 담당한다. 그래서 우뇌가 발달하면 추상적 사고, 공간 인식 능력, 창조력 등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독서’는 우뇌와 좌뇌의 조화
한원장은 “자녀의 뇌 상태에 따라 독서 내용과 방법을 달리하면 뇌 기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우뇌는 글자를 우뇌로 ‘패턴인식’하듯 사진을 찍어 입력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내용을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독서하는 데에 우뇌만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해 낼 수는 없다.

좌뇌와 우뇌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공동 작업을 한다. 책을 읽을 때에도 우뇌로 입력하고 좌뇌로 정리하면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독서에는 좌뇌와 우뇌가 함께 작용해야 한다.

한원장은 “우뇌에 저장된 정보를 좌뇌에서 검증하고 논리적으로 체계화시켜야만 뛰어난 지적 능력이 발휘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속독과 정독의 궁합을 맞춰라
독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지만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신간을 다 읽을 수는 없다.

때문에 속독의 중요성이 최근 강조되고 있다. 반면 책을 빨리 읽다 보면, 글의 핵심을 놓칠 수 있다. 하지만 학원생들에게 처음부터 정독을 요구하다 보면 책에 흥미를 잃기 쉽다.

한원장은 “처음에는 책의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속독법을 택한 후에 다시 그 책을 정독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며 “속독과 정독,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책의 내용과 수준에 맞는 독서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myvilpt.com/news_view.php?Idx=NjE4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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