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 Original Message ]

1. 뇌이완 1~4단계, 뇌건강1~2단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기호에 맞게 단계를 설정해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일정점수가 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건가요??

☞ 뇌이완 1~4단계는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성취도 단계가 차이가 납니다.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모든 훈련의 기준 점수는 퍼센트 스코어로 40%가 기준입니다. 40%이하는 잘 안됬다, 40%이상은 잘 됬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뉴로하모니는 임계값 자동조절기법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사용자의 뇌가 발달하면 기준점수가 높아집니다.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다가 뚝 떨어지는 시점이 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점수가 떨어졌다고해서 훈련이 잘 안됬다거나, 뇌 발달이 안좋다고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떨어지는 시점을 체크해서 뉴로스펙이나 트레이닝프로토콜로 뇌파의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입니다.

2. 뇌이완 점수는 50점대로 잘 나오는 편 인것 같은데 훈련을 할 수록 자기조절지수에서 휴식 점수는 오르는데 주의력 점수가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훈련모드 : 주의력)

   그로인해 편차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합이 105가 되고 편차가 5가 될때 까지 해야 되나요??.

   훈련을 많이 하고 평균 뇌이완(50점) 기억력(42점), 집중력(84점), 사고력(81점), 뇌건강(45점)이 나오는데 자기조절지수가 너무 안나오고 차이가 나서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ㅜ

☞ 자기조절지수는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점수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의 전체적인 발달은 연령별 기준 Hz인 기초율동의 변화(성인은 10Hz를 기준으로 뇌파가 활성화되어야 정상으로 봅니다.), 폐안시 세타파/SMR 주의비율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주의비율은 세타파/SMR이 3:1 수준이면 정상범위입니다. 폐안구간 축출방법은 제어-범위선택-40~80초를 지정한뒤, 세타파와 SMR의 수치비율을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훈련상담 게시판을 통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3.뇌이완, 활쏘기, 사고력, 기억력 등등 훈련을 하는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 일반적으로 호흡-뇌이완-집중력 훈련을 기본으로해서 증상별로 다른 훈련을 추가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좌우뇌균형을 끝내시면 됩니다.

4.주파수 확인할 때 폐안 40~80초 대 알파파지점을 보게 되는데 이때 최고 지점을 보면 되는 건가요???

☞ 눈을 감으면 알파파가 상승하므로(개안시 소실) 기초율동을 관찰하기가 용이합니다. 3차원 그래프로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 평면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지배적인 알파파의 대역이 기초율동이 됩니다. 7세 7Hz, 10세 8Hz, 15세 9Hz, 15~45세 9~11Hz를 정상범위로 봅니다. 45세 이후 다시 Hz가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