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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완료] 태교 중 훈련 6개월 뇌파변화
작성자 뉴로하모니 (ip:)
  • 작성일 2021-07-07 15: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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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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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뉴로하모니 훈련을 통해 우울,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휴식 이완시에는 알파파(7.9~12.9Hz) 가 기준뇌파가 됩니다. 불안시에는 베타파(15~28.1Hz)가 강해집니다.

우울감은 좌뇌와 우뇌의 활동중 어느 한쪽이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것과 관계됩니다.

아래는 태교를 목적으로 6개월 가량 뉴로하모니를 훈련한 여성의 뇌파입니다.



<35세 여성 훈련초반>


성인의 정상 뇌파는

- 뇌파는 깨어있는 안정상태에서 측정했으므로 알파파(7.9~12.9Hz)를 중심으로 활성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알파파는 폐안시(40~80초)에 강해지고, 개안시에는 시각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약해집니다.

- 느린뇌파(0~7.9Hz)와 빠른뇌파(15~28.1)은 안정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좌뇌와 우뇌는 동일하거나 거의 같은 패턴으로 기록됩니다.


훈련초기에는 알파파 이외에 활성화된 뇌파가 보여집니다.

폐안시에도 알파파의 증감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패턴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35세 여성 훈련 6개월 후>

뇌파가 알파파를 중심으로 활성화됩니다.

폐안시 육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알파파가 상승하고, 개안시 소실됩니다.

느린뇌파와 빠른뇌파는 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가 거의 일치한 패턴을 보입니다.



태교는 엄마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이 우선입니다.

임신 전후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달라지면서 우울, 불안 등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뉴로하모니 훈련으로 엄마와 아기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훈련을 통해 휴식이완 능력이 강해지면 적게 자고도 덜 피곤할 수 있습니다. 밤중 수유를 대비하여 아버님도 함께 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별첨

뇌세포 발달기(태아시) - 태교 


수태후 25일이 되면 등쪽으로 신경들이 모여서 신경파이프를 형성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다. 30일이 넘으면서 앞부분이 부풀어 오르면서 뇌가 만들어진다. 

기능적으로 분화되어 하위뇌인 연수에서부터 가장 상위뇌인 대뇌까지 만들어지면서 100일 정도되면 구조가 다 만들어진다. 그 이후부터는 뇌세포들이 급속하게 증식되기 시작한다.


그러다 수태후 8개월이 지나면서 뇌세포들이 가장 많이 증식되는데 이 시기에 갑작스런 뇌세포 소멸이 있으면서 태어날 때쯤엔 약 1000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게 된다. 

신경네트워크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본능적인 기본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수태후 100일이 지나면 뇌의 인지기능이 시작되기 때문에 100일때부터는 실제 아이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책도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특정 교육, 예를 들면 영어교육이나 음악교육, 산수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해주면 태어나서 그 방면에 특출난 재능을 갖게 되는 사례가 많다. 




[ Original Message ]

아내가 임신 5개월째인데요.

엄마가 마음이 편안해야 아기한테도 좋을것 같은데,

요새 조금 우울감을 느끼는 것 같고, 태교 목적으로 훈련을 하면 어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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